지난주말엔 집들이에 다녀왔어요.
결혼15년쯤 되면
큰평수의 아파트를 사고
최고급의 가구들로 인테리어를 하고
일류 요리사를 부르고
친구들을 초대하지만............
정작 그안에 가장 소중하다고 느끼는 신뢰성있는 사랑은
위태롭게만 느껴져 맘이 무겁기만했지요.
어쩌면 가장가까우면서도 상처를주고 사는게
부부일수있겠지만......
15년의 세월만큼이나
집안의 모든것들이 최고급인만큼
그안에 내용으로 담겨진 사랑역시도 최고급이었으면합니다.
힘들어하는 그친구가
위기를 지혜롭게 잘극복하고
많이 행복했으면 하는바람으로 이노랠 신청합니다.
김종환의 사랑하는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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