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많은 사람들이 입학을 했으리라 싶습니다.
물론.....
우리집 돼지도 중학교에 입학했습니다. 둘째 녀석입니다./
성격좋고 잘 생기고 착하긴 한데 딴것이 좀.......
그녀석이 3년간 다녀야 할 학교는
언덕을 올라야 하는 곳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친하다는 녀석들 셋이서 다니기로 한 모양입니다.
그런데 한 녀석이 힘든다고 아빠가
차를 태워 주기로 했다는군요.
결국은 둘이는 걸어서 학교에 다니기로 했데네요.
"그래, 잘 생각했어."
왕복 40여분 걷는데 운동한다 생각하고 다니겠다구요.
그러면서 하는 말/////
***엄마, 우정이 쌓이는 것 같아요***
몸 만큼이나 정신적으로도 많이 성숙했으면 합니다.
이녀석과 함께 가 볼 수 있도록
이정열 콘서트..... 부탁할께요.
CD도 사서 열심히 노래도 듣고 있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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