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나 저를 어쩌나...
앵두
2003.03.05
조회 80
갑자기 들이닥친
딸을 포함 네명의 악당(?)들
4인분 식사 준비를 해달라는 거예요.
얼른 압력솥에 5인분을 했더니
넓은 양푼을 달라더니
양푼에 압력솥 밥을 다 쏟아붓고는
나물 4접시를 그대로 넣고 고추장에 참기름,
겨란 부침5개요 하구 주문을 하는거예요
놀란 입을 못다물고 너희 남기면 벌받는다 했더니
걱정 마세요 마지막으로
군 김도 좀 주시면 어떨까요...나 참 어이가없어서...
깨끗이 해치우고 학생사진 찍으러들 갔답니다
가면서 뭐라고 했는지 아세요?
기본은 먹었으니까
사진찍구 햄버거 하나만 더 먹으면 되겠지...
그래서 한마디 해주었죠,
너희 볼살 생각하구 그담에 먹어라...ㅎㅎㅎ
갑자기 넋이 나가버린것 같애요
지금부터 음악속으로 빠지렵니다
이만.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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