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생일 축하해주세요.
메아리
2003.03.05
조회 39
오늘은 우리 하나밖에 없는 옥동자 생일입니다.
올해 초등학교 1학년 새내기이기도 하고요.
오늘도 교실에 들여보내고,창문넘어로 아이를 넘겨보며,잘 할 수있을까생각하며, 다른 아이들도 훔쳐보다 왔습니다.
경쟁이 심한 요즘 우리 아이들 고생이 많지요.
조금은 여유롭게 키우고 싶은데 그것이 잘 안되는게 현실입니다.
지금 우리아이는 한글도 겨우겨우,그림은 쯧쯧 ....
어리숙하기만 한데... 전 아직 우리아이 그흔한 학원도 안보내고 있는 용감한 엄마입니다.
점점 조바심이 날려 하네요.
엄마들이 난리입니다. 피아노.태권도,미술...거기에 영어까지
그외 논리& 발표력... 과학 으으으
잠시 아이를 떠올리며, 정말 개구쟁이 우리아이 혼안내고,소리지르지 않고 오늘은 마무리 짓고 싶네요.
교양있는 정숙한 엄마가 되야할텐데....
(사랑하는 형선아 엄마,아빠는 언제나 너에게 적당한 햇볕과 산들산들 부는 바람으로 남고 싶구나.
때론 힘겨운 날도 있겟지.... 담대히 이겨낼수 잇는 우리 형선이가 되길 바란다.)이런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김건모 8집도 주세요.(쑥스러워라~~~)
신청곡 : 김창완-개구장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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