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많이 바빠서 유가속을 며칠 듣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속으론 인터넷이 있으니까...
하며 안심을 하엿죠.
하지만 역시 실 시간에 듣는 그 기쁨과는 다르더군요.
그래서 오늘부텀 진짜루 진짜루 꼭 들을 거예요.
조금 한가해졌거든요.
남편이 늘 저더러 눈물젖은 빵을 먹게 한다면서 투덜댑니다.
물론 바쁜 아내를 둔 쓸쓸한 마음의 표현이겠지요.
하지만 어찌합니까?
일은 놓을 수 없고,....
또 유가속도 놓칠 수 없구요.
바쁩니다.
하지만 바쁜 중에서도 시간내어 듣는 음악의 그 달콤함이란...
너무도 좋습니다.
유가속이여 영원하라.^^
제 마음을 한 번 담아보았습니다.
물론 읽어주실 거죠?
그리고 남편에게 말해 주세요.
그렇게 투덜대지만 말라구요.
어제나 오늘처럼 똑같이 당신사랑하는 마음 변치 않는다구요.
그러면 신청곡도 틀어주실거죠^^
오늘 욕심 많이 부립니다.
오랫만에 들어와보니 정말 마음이 편해져서 자꾸 부탁많이 하게 되네요.
신청곡: 김정은씨의 나 항상 그대를
오랫만에 들어왔습니다. 꾸벅*^^*
정순연
200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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