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있는 시간...
정명길
2003.03.06
조회 89
별은 어둠 속에서 더욱 빛난다는 것을..
우리는 잊고 살 때가 너무 많습니다. 온갖 고생을 다 하면서
자녀를 키우는 한 어머니가 보잘 것 없는 식탁앞에 앉아
자녀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금 우리앞에 놓인 음식만으로도 감사하렴
어려워도 손을 잡을 수 있는 게 있다는 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른단다..
어려울 때라야 별은 더욱 빛나 보이는 법이지...
찬바람이 휘몰아칠때 낡은 이불 한 자락이 더욱 따뜻하고
숟가락 많은데 국그릇이 적을때 입맛은 더욱 당기고
밤이 캄캄해서 별은 더욱 빛나고........
공중전화 아래에 누군가가 버리고간 깨끗한 종이에 써
있던글 중에서....
밥상에 차려진 음식만으로 감사하란 어머니 말씀이
좀 진부한 걸까요?..이 현란한 현실에.....
창밖에선 싸락눈이 떨어지내요.....조용한 시간 왔가갔다
집안일 하다 잠깐 왔내요.....
신청곡 푸른하늘 꿈에서 본 거리
배인숙 누구라도 그러 하듯이...갈수록
김피디님 넘 멋져요..[신청곡 들을 수 있는거죠?ㅎㅎㅎ]
감사합니다....서울 송정동에서 나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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