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소리, 종소리~~~~
이예선
2003.03.10
조회 31
가끔 신청곡 올리면서 선물 나올때는 잽싸게
글쓰는 내가 조금은 가증스럽기도...ㅎㅎ
신경숙씨의 지난 소설 "외딴방"을 우리집 딸과
아들이 읽고 책 안 읽던 걔네들이
신경숙씨의 팬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신간이 나온걸 신문에서 봤는데
유.가.속에서 선물로 주신다고 하길래
이렇게 또 사연올립니다.
재수생활 시작해서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가는
딸, 그리고 "너는 절대 재수 안 된다"면서 이중으로
들볶이고 있는 고2된 아들에게 선물로 주고 싶은데
안 될까요?

신청곡은 요즘 아빠와 아들이 동시에
좋아하고 있는
크라잉넛의 "밤이 깊었네"
아님 장현의 "오솔길을 따라서"
그도 아님 이은하의 "미소를 띠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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