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몸이 무거운 이유를 알았어요.
드디어 한아이의 엄마를 탈피해서 두아이의 엄마가 된답니다.
6주됐는데...입덧이 며칠전부터 시작해서는,,에고에고~~~
만사는 귀찮고... 병든 닭마냥 누워만 있고 싶고,,
입맛은 진짜 없어요..ㅠㅠㅠㅠ
생수도 비려서 보리차 끓여먹고,,,밥 안하기를 며칠째..
지희가 제대로 얻어먹질 못해 안스러울 뿐이예요..
집에서는 거의 물만 마시고, 밖에 음식은 그나마 넘어가요..
노산(?)이라 그런지 지희가졌을 때보다는 몸이 더 무겁네요.
주위에서 축하인사 끊이질 않고,
조금 기다렸었거든요...
하나님 주신 귀한 선물....건강하게...40주동안 잘 길렀다가,
순~~~풍 자연분만하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영재로 하라~~~!
(박영재는 왠지 어색해서 고민중입니다.ㅋㅋㅋㅋ)
그럼 딸이라면?? 재영이로 할까봐요..
유가속 하는 시간만은 입덧이 없는 것 같아요..
신청곡 : 일기예보의 좋아좋아
이상은의 사랑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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