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소리 신청합니다.
손귀순
2003.03.10
조회 37
배란다로 품어져 들어오는 햇살이
너무나 눈이 부시는 봄날 오후입니다.
아직은 부는 바람이 차가운 듯하지만
그 속에서도 봄기운은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가을이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지만
요즈음 불고 있는 책,,독서에 대한 관심은
계절이 없는것 같습니다.
책이라면 담을 쌓고 사는 아줌마에게도
책이 읽고 싶다는 마음을 먹게 만드니 말입니다.
신경숙님의 '종소리'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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