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 있는 대학교는 넓고 큰데다가 산도있고
호수도 있어서 운동 코스로는 정말 그만이에요.
이곳 강원도
그동안 그렇게 자주,많이 오던 눈도
봄바람에 다녹고
새소리도 정겨운 소나무숲 긴 나무계단을 오를때면
솔나무향이 가슴깊이 스미도록
습관처럼 긴 심호홉을 해보지요.
나 만이 갖는 작은 행복을 느끼면서...
산에 오르기 전에 본
청춘들의 발랄함과
빛나는 젊음.
환한 웃음뒤에는
부모님들의 노고가 얼마나 많았을까요..
내청춘도 분명히
꿈으로 희망으로
그득했었는데..
어느새 인생의 반을 살아온 내삶이
바람같이 지나갔음을..
히늘도 맑은 산속 벤취에 앉아서
봄바람에 마음이 허허로워서..
친구한테 전화를 했더니만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유.가.속 에 음악신청 해달라네요.
4시에 꼭듣겠다면서(직원들과)
봄바람난여자신청곡 이은미ㅡ선 플라워
분위기파악못하는여자신청곡 솔개 트리오ㅡ아직도 못다한 사랑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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