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싶어요.
물망초
2003.03.10
조회 40
맑은하늘을 보면 더 외로워진다는 친구랑
잠시 드라이브를 했습니다.
삶을 아끼며
오늘은 최선을 다해 살아가려는 몸부림으로
맑은하늘을 맘껏 가슴에 담으며 달렸지요.
하지만..
그렇게 맑고 커다란 하늘을 가슴에 담고 왔는데도
맘속에 채워지지않는 작은공간이 느껴지는건..
역시 또 봄이 온걸까요?..
올 봄도 역시 걱정됩니다.
이쁘게 열심히 살고있는..
때론 소녀같은 내친구들과 듣고싶어요.
임창정.. 그때 또다시..그대도 여기에
이용.. 잠들지 않는시간..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