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총사) 신청합니다.
이정숙
2013.12.02
조회 29
하루하루 반복되는 업무와 일상들을 당연하게 흘러 보내다 막상 12월이 되면 반성하게 되고 후회하는 것은 무슨 법칙같아요~^^
매해 같은 소원과 희망을 바라며 또 한해를 마무리하고 보내야 되는 시점이 찾아왔네요~~
새해엔 좀 더 기쁨과 설레임을 느끼며 시작하고 싶어 공연 신청합니다^^
그런 설레임을 받고 싶네요~
15일 오후 3세 공연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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