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마지막날,,,가을과 아주 이별한 기분입니다.
혼자 사색에 잠기며 덤덤히 그를 떠나보냅니다.
12월에는 뮤지컬관람으로 의미있는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딸아이가 이번크리스만큼은 뮤지컬관람으로 의미있게 보내고 싶어 합니다.

뮤지컬 <머더발라드>신청합니다.
이윤숙
201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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