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좀 더 잰걸음으로 찾아온
동네에서 보냅니다.
겨울 한철 걸음이 뜸하시던 어르신들이
날이 풀리니까 보건지소에 많이들 찾아오시네요.
고혈압, 당뇨, 골관절염...
병명들도, 그 증세도 다양하지만
한가지 같은 점은
다들 젊게, 건강하게 살려는 바람을 가지고
보건지소를 찾으신다는 사실이죠.
할아버지, 할머니들
모두 건강하셨으면 좋겠구요.
특히 저를 이뻐해 주시는 문귀성 할머니와
함께 듣고 싶습니다.
신청곡>>
한태주 - 하늘연못
동물원 - 널 사랑하겠어
공중보건의로 근무중인데,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작가님, 연출님, 진행자님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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