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재님
오랫만에 이렇게 홈에 들어와 보네요.
지난 3월 3일 드디어 제 큰딸이 초등학교에 입학했답니다.
잘자라 학교에 가니 제가 왠지 뿌듯하고 대견하다는 느낌까지 들더군요.
처음엔 잘할수 있을지 조바심이 들었는데, 아이는 스스로 잘 하더라구요. 작은아이들도 유치원에 가고 없어서 집안은 조용하네요. 오랫만에 느껴보는 편안한 휴식시간이랍니다.
신청곡은요 김건모의 청첩장 부탁드릴께요.
참 신경숙님의 종소리도 부탁드릴께요.
산뜻한 오후를 즐기며.....
박수경
200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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