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숙씨 하면 가슴절절한 노래가 생각납니다. 조수미씨가 불렀던 '기차는 7시에 떠나네' 입니다.
듣고 듣고 또 들었던 그 곡.
새싹이 움트는 이 봄에 신경숙씨의 '종소리'를 받고 싶어요. 혹시 음악을 보내줄 수 있으시면' 기차는 7시에 떠나네'를 신청합니다. 지금은 순천에 있지만 비오는 날이면 맥주 한잔 생각나는 친구와 듣고 싶어요. 영준아! 보고싶다. 한번 올라와라. 한강을 바라보며 한잔 마시자.
이봄에 책속에 흠뻑 젖어들고 싶어요.
김양미
200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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