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꺄브*
2003.03.12
조회 127
아침 일찍, 머~얼리(포항) 사는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일년에 전화 몇번 안하는 친구! 하지만 목소리만 들어도 어떠한 생각을 하는지 다 느낄수 있는 그야말로 이해타산이 필요치 않는 진정한 소꼽친구... 무언가 쬐금 힘든 일이 있나 봅니다. 당장 도움을 주지 못해 '미안타'하며 전활 끊었지만 마음이 아픕니다. 그와중에도 '유가속'에 대한 홍보를 살짝했었지만... 워낙 radio듣기를 좋아해서 학창시절때도 보면 매일 눈떠서부터 눈감을때까지 radio를 끼고 살았었는데... '알았노라고, 한번 들어 보겠노라고...' 선영아! 너가 말했듯이'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항상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서 때론 더벅더벅대며 실수도 하며 그렇게 느긋하게 사는 것도 괜찮은데... 너무 실수없이 빈틈없이 사는 삶이란 피곤하고 힘들것 같으다. 그치? 잘 하리라 믿으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열길 바랄께... ☞친구에게 들려 주고 싶네요 --김세환/옛친구--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