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친구가 해준 만찬을 먹고는 기운을 좀 차렸어요.
가게일도 힘들텐데...집에 도착해서는,,,
앞치마 두르고 쌀 빡빡 문질러 씻고,,,
오무라이스 해준다고,,,준비하는 친구..
입맛 돋게 하려고 식탁에다 이쁜 러너를 준비하고는
챙겨주는 밥을 평소때보다 배이상을 먹었어요..
누룽지도 맛나게 먹고...
쉬엄쉬엄 먹는 내가 안스러웠는지...
"나라도 맛있게 먹어야지"하면서 허기진 배를 채우는 친구..
저녁 준비하는 동안 거실에 이불펴고
절 누이고는 유가속볼륨을 높여 맞춰주는
친구가 눈물나게 고마웠어요..
노임아!!~~
정말 고맙고,,,너 둘째 가지면,,,은혜 꼭 갚으마..
친구 좋아하는 노래 신청합니다.
정훈희의 꽃밭에서...
들국화의 사노라면....
PS: 축하해주신 모든분들,,,코맙습니다.
유가속을 태교로 하여 잘 키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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