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씨 방송 너무 잘 듣고 있어요..
전 젊지도 늙지도 않은 어중간한 세대라 그런지 흘러간 가요들이 편하게 와닿아요..
저는 군포시민으로 군포시민회관 도보 5분거리에 살면서도 한번도 가본적 없어요...우습죠?
저희 남편은 자타가 공인하는 음악메니아이면서 콘서트장엘 한번 안 데려가네요.. 물론 바쁘고 힘든 상황이야 이해하지만요..
이번 유심초/임창제씨의 콘서트에 초대된다면 편안한 음악을 가까운곳에서 느끼고 싶은데요... 남편도 많이 기뻐할거에요.
앞으로 방송 열심히 듣을께요...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그리고 신청곡..크랑잉 넛의 '말달리자' 듣고 싶어요..
연애시절 울신랑하고 첨으로 노래방갔을때 신랑이 조랑말처럼 방방뛰면서 불렀던 노랜데요..귀엽기도 하고 우스꽝스런 모습이 떠올라서..신청해봅니다.
콘서트티켓 꼭 보내주실거죠?...부탁합니다..부탁하고요..ㅋㅋㅋ
행복한 하루 되시고요..그럼..
**유심초/임창제콘서트 가고파요.***..신청곡도요....
김애정
2003.03.12
조회 45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