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내내 움추렸던 마음과 몸을 활짝펴고
온몸 가득 햇빛을 받으며
혼자서 산책을 갔어요.
호숫가에 버드나무도 어느새 물기를 머금고 있네요.
산 위에도 작년처럼
노란 개나리 ,분홍 진달래가,
앞 다투어 예쁘게 피겠지요.
한가지를 잃으면
다른 한가지는 얻는다고
자연과 가까이 있는 이순간들이
내게는 가장 큰 행복 이랍니다.
그동안 내 일도 하면서
너무 바쁘게 살아온 탓에
이 여우로움이 익숙치 않지만
오랜만에 찿아온 이 소중한 시간에
나 자신도 돌아보면서...
유.가.속.에서 들려주시는
좋은 음악에 귀 귀울이고
위로와 행복을 느껴 보렵니다.
유.가.속.여러분
올 봄에도 햇살처럼
따뜻하고 좋은일만 있으시기를...
신청곡 박상민-멀어져간 사람아
이장희-한잔의 추억
할말이 남아서요
유영재씨 저번에 불티(전영록)는
가수?처럼 잘하시던데 어제는 아니었데요 ㅎㅎㅎ
수고하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