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을 통해 해오던 재가 봉사를 방송대 공부를 시작하면서 잠시 접었었는데 올봄 방송대를 졸업하면서 해야겠다고 생각했던 " 신나는 교실" 도우미를 지난주에 시작했습니다.
" 신나는 교실" 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방과후 공부도 가르쳐주고 맞벌이를 하는 부모님이 오시는 저녘 시간까지 아이들을 돌봐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부족하지만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는 마음으로 어제 처음 한문 수업을 했습니다. 아이들을 9명이였고 다들 생각했던 것보다 밝은 모습으로 수업에 몰두하는 맑은 눈빛이였습니다.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음이 행복했습니다. 6개월 1년이 지난 후 한문 몇자를 머리에 암기 하게 하는 선생님이 아니고 꿈과 희망라는 소중한 씨를 아주 작은것일 지라도 아이들의 마음에 심어줄수 있기를 간절하게 바라면서 성실한 모습으로 아이들과 함께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유심초 임창제 콘서트 나들이- 참여할 수 있을까요 군포시민회관에서 프랫카드 붙여있는걸 봤는데 가까운 곳이라서 친정어머니와 함께 보고 싶습니다.
" 신나는 교실" 첫수업 ...
박미정
200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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