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머
humour
2003.03.13
조회 29
망사지갑

지갑을 파는 노점상 앞에 서울 부부와 어느 경상도 부부가 나란히 서 있었다.

서울 부부의 부인이 말했다.

“자기야, 겨울도 지났고 지갑이 두껍구 무거워서 그러는데, 저 망사 지갑 하나만 사줘~ 응?”

그러자 남편이 “그래, 자기가 가지고 싶다면 사야지~”라며 지갑을 샀다.

옆에서 부러운 눈초리로 바라보던 경상도 부인,

“지도예, 겨울 지갑이라서 무거븐데 망사지갑 하나 사주이소~”라며 애교까지 떨었다.

그러자 묵묵히 있던 경상도 남편 왈

“와, 돈이 덥다카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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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성/강인원-가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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