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들 께서 산과 들에서 캐오신 쑥,냉이,달래등 봄나물들과
이름도 모르는 각종 약초뿌리
솜씨좋은 아줌마가 해오신 한과나 도토리묵등
5일장은 어릴때
엄마따라 먼길을따라 갔었던
그추억을 떠오르게 한답니다
꼭 살것이 있어서가 아니래도
구경거리가 많고 마음의 고향같아서
거의 빠짐없이 가는데요
이것 저것 사다보면
바구니 가득 푸성귀가 채워져요
잠시 바구니를 내려놓고
할머니가 붙이시는
수수팥떡을 사먹으면서..
오고가는 사람들의 투박한모습 들은
법 없어도 살아갈것 같은 넉넉한 마음들이 눈에 들어와요
몇일 있으면
친구 여럿이 봄나들이겸 방문한다는데...
솜씨는 없지만
봄향기가 물씬나는
메뉴로 준비 하려구요.
여기까지 오는데
좋은추억을 가지고 갔으면 해요...
신청곡 신현대-난 바람 넌 구름
신현대-보고픈 그대얼굴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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