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소리" 에 푸~욱 빠지고파요
김연숙
2003.03.14
조회 46
안녕하세요?
저희집 주위엔 온통 빌라들 틈새에 거기에
쏘~옥 끼인 주택에서 살고 있답니다.
주택의 너저분한 이미지와 커다란 감나무
가지가 담장위로 올라와 주렁주렁 열린
감을 볼때면 참 시골스럽다 이런 분위기 ...
그런데 언젠가 부터 슬그머니 차아온 건설
분위기에 휩싸이더니 빌라들이 척척 지어지더니
이제는 저희집과 몇집만 남고 빌라들 뿐입니다.

아직은 햇살이 가려지지 않아 뒷산이며 햇살을
받고 옥상에다 빨래를 널수는 있지만 언젠가는
그 햇살 받지 못할것 같다는 생각을 하니 넘
속상한거 있죠.
오늘만큼은 그런 속상함 다 물리치고 기쁜맘으로
보내려고 합니다.
오늘은 저희 낭군님 마흔한번째 생일이거든요.
화이트데이 생일 맞바꾸기 작전으로 넘어가야 하나
어쩐다 !

아침에 전해지는 신문에 신경숙님에 종소리 보았어요
참 이봄에 이 따스함으로 읽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가요속으로 에서 알려 주시니 감사
하네요.
더 많이 사랑하라는 마음으로 이책 받고 싶습니다.
봄햇살 맞으며 옥상에 앉아 커피한잔과 함께 잠시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 주시지 않으시렵니까?
늘 생기 발랄한 영재씨 팬으로부터
"신청곡은 이소은씨에 오래오래 예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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