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때에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고 30대때에는 뚜렸한 나만의 일을 가지고 싶었고 40대에는 좀더 나은 경제력을 갖고 싶어 많은 노력을 했고 50대인 지금은 지난 세월보다 더많은 미래의 시간을 위해서 걱정을 한답니다, 예전의 정말 미치도록 나를 혹사시키면서 살았는데, 요즘은 세상이 좋아져서 수명들이 길다지요, 더나은 내자신이 되기위해 오늘도 열심히 살아야겠죠, 힘든 50대분들을 함께 음악들으면서 힘네요, 추운 12월이지만 따스한 생각으로 건강한 겨울 지내시길 바랍니다.
미치도록....태원
10월의 어느멋진날에....김동규
서쪽하늘.............울랄라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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