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아줌마를 맞나다.
임순옥
2003.03.17
조회 52
경기가 없다는 유한 말 보다 썰렁한 시장통을 푶현하자면 또한번 알몸 같은 사생활을 노출해야만 합니다. 장시간 소위말해서 4시에서 7시 아줌마들이 반찬거리를 사고 낯익은 사람들을 만나면 장바구니를 덜고서 수다는 한시간 아니 두시간 동안 떨어도 무죄입니다. 왜냐구요? 그들은 가족을 위해서 뭔가를 하려고 했거든요.... 각설하고 어제는 지독히도 비가오더니 오늘은 그토록 기다리든 봄날이 널널합니다. 그리여...
하루가 그이 다지나가는 사간 왠 아줌마가 가위 하나를 들고서 내가게에 씩씩하게 들어왔습니다. 어떻보험 회사가 광고를 수십억을 썻는데도 불구하고 효가없어 여론조사를 한다고 했습니다. 그대답을 성의있게 하면 그 가위를 준다고 합니다. 결론은 잘 대답 했습니다. 유가속 방송시간이라 시간을 늦추면서 조용조용 ㅇ얘기를 하면서 프로그램자랑을 했답니다. 근데, 아줌마의 반응은... 4시에서6시까지는 어느방송을 들어도 다좋테나 하면서 이금희 오미희하더라구요 아 아닌데 권진현으로 바뀌었다던데... 살짝움찔하는듯 때는 있때다 유가속의 자랑을 시작 했습니다. 그녀가 오디오위의 달력을 보기시작 했습니다. 필요하시면 가져가도 됍니다라고 (속으로는 안돼면서) 했지만 그녀는 시간있으면 꼭 방송을 들어보겠노라고했습니다. 아니아니 잊은게있다 그녀의 선배가 클리프리차드 팬클럽 중 맨 막내라고했습니다. 그녀의 선배는 나이가 오십즈음 이라나요... 우째뜬 그여인이든 내여인이든 모두모두 아름답습니다.. (나만에 여인이여 늘 행복하소서) 신청곡 이선희 낯선 바닷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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