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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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7
조회 69
초등학교 신입생인 작은아이가 학교앞에서 병아리 한 마리를 사와서,
키우겠다구 난리네요.
이년전에 병아리 네마리를 키운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왠일인지 일주일도 못가서 시름 시름 앓더니...
차례로 장사 지냈던 경험이 있던터라....
마음이 썩 내키지는 않더군요.
그래도.
한마리라서....내일은 한마리 더 사오라고 했답니다.
솔직히.
병아리라도.. 정들어 이별해야하는 그 심정을 아이들은 모르겠지요.
.지금요.......글 한줄쓰고 애들 씻기고.
글 한줄 겨우 쓰구..애들 이불깔아주고..에고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어쩐지...병아리키우기 보다 더..어려운 우리집 아이들.
아직도...이방저방 돌아다니고 있답니다..
...아무래도 푹 재워놓고.
다시 와서....마무리해야겠어요.그럼.잠시후에...
제 마무리는요. 다시듣기로 가는거였어요.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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