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요즘 개강을해서 많이 바쁘네요.
낮에는 직장생활 밤에는 공부, 상쾌한 아침에 집을나서
컴컴한 밤에 별을보고 온답니다.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지만
제가 원하는 공부를하고있어 마음만은 뿌듯하답니다.
오늘은 회사에 휴가를 냈어요. 밀린과제도하고 유가속으로도
듣고 모처럼 영재님을 만난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습니다.
아침일찍 방을 정리하며 창문을 여는순간 쏟아지는 햇살에
잠시 넋을 잃었답니다. 우리가까이에 다가온 봄을 느끼며
살랑살랑부는 봄바람과 따스한 햇살이 비추는 자그마한 방이
세상어느곳에 있는것보다 행복했습니다.
책과함께 시작되는 봄 '변경'이라는 책 신청합니다.
매우 유익한 책이 될것 같아요. 세상사는 지혜도 얻을수
있을것같고 따뜻한 봄햇살과함께 책과에 여행 떠나보고싶네요.
신청곡은 이은미 '기억속으로' 듣고싶어요.
책과봄 [변경] 신청합니다.
최미영
200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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