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따뜻해져서 저녁에 보라매 공원으로 자전거를 타고 운동을 하러 갑니다. 한참 달리다 잠시 벤치에 앉아 쉴때면은
조용한 호숫가에 비친 가로등불빛 아래로 오리들이 헤엄쳐 다니는것을 볼수 있거든요.
시원한 봄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제 마음처럼 오리들도
평온하게 헤엄치더라고요.
많은 사람들이 달리고 걷고 있어요
그 사람들틈에 끼어 저도 하고요
유영재님
봄바람은 사람의 마음도 싱그럽게 하나 봐요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찹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신청곡은요 전영록의 내 사랑 울보 듣고 싶어요
수고 하세요.
호숫가에 비친 가로등 불빛
이정옥
200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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