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를 보고 왔습니다.
김주애
2003.03.19
조회 53
주일날 오후,봄비가 촉촉히 내리더군요.남편과 함께 오랜만에 대학로 가니 감회가 새로왔습니다.즐겨 찾던 곳이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잊고 살았던 것 같아요.살다보면 다 그렇게 되는가 봐요.예전에는 공연도 많이 보고 카페에서 분위기도 만낏했었거든요.공연장 앞으로 가니 부부팀들이 대부분 왔더라구요?참 보기좋았어요.드디어 공연이 시작되고 박강성씨의 목소리가 들렸어요.제가 좋아하는 곡들이 계속 되는데 숨 막히는 줄 알았어요.어쩌면 나를 위한 공연을 한다는 착각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박강성씨노래따라 계속 부르다 보니 목이 잠겨 힘들었지만 정말 즐거웠습니다.그리고 인터뷰까지 했어요? 저엉-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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