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노래..
시간은 지나 기억할 수 없을 때 우리는 추억이란 이름으로
그 시간을 그때를 기억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살아가는 의미를 찾는것은
추억을 돌아 보면서 살아 간다고 합니다.
어느 영화 한편에서
나이가 들면 아프는 재미로 산다고는것처럼
추억은 아름다운것보다는 아프고 후회하는것들을 돌아보면서
나이가 들어 가는가 봅니다.
한해를 돌아보면서
기쁨보다는 후회하고 그때 조금 더 잘할걸..하는 마음이 더 앞서갑니다.
가장 잘해주고 싶은 그 사람
항상 응원해주고 보듬어 주고 힘이 되어 주는 남편이라는 이름의 그 사람과 함께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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