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로 주신 이정열 콘서트 잘 다녀왔습니다.
자그마한 공간에 그의 음악을 좋아하는 이들이 모여 축제를 하였습니다. 새봄을 맞이하는 나무처럼 힘있고 의연한 모습으로 공간을 찾은이들에게 생기를 가득 불어 넣어주었습니다.누가 가수이고 ,밴드이고 관객인지 모르게 서로의 반응으로 교감하며 하나가 되어 전쟁에 대한 염려도 잠시 잊은 채 음악이 주는 아름다움과 신명에 늦은 시간까지 흥겨웠습니다.
흥얼흥얼 지금도 읊조리는 그의 노래 '조율' 함께 듣고 싶습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