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살며..
물망초
2003.03.21
조회 102
오전내내 대청소를 했습니다.
특히 책꽂이를 중심으로..
시간내어 읽으려고 꽂아뒀던 책들은
날기다리다 그냥 먼지랑 친구한지 오래됐고
책갈피에 숨겨둔 잊고있던 비상금도 건졌습니다.
또 이것저것 기록해놓은것들을 읽으며
잊고있던 수많은 추억들도 한아름 찾아냈구요.
많은책들사이에 꽂혀있는 영재의 감성사전도
잠깐 열어보았습니다.^^
오늘 난 묵혀있던 많은 먼지들을 쓸어내고
책꽂이에 또 작은공간들을 비워두었습니다.
그곳에 오늘을 채우며 또 내일의 소중함을 채워가며
그렇게 살아가겠지요.
항상 아름다운 삶의얘기들로 채워주며
아름다운 음악들로
나의 하루속에 함께하는 일상이 되버린 유가속을
오늘도 사랑합니다.
신청곡/페이지의 벙어리 바이올린
김정호(...)빗속을 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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