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심초&임창제의 <추억의 콘서트>에 다녀와서
채성옥
2003.03.21
조회 75
물오른 새잎을 재촉하듯 봄비가 촉촉한 내린 오후,
유심초&임창제<추억의 콘서트>가 군포시민회관에서 공연되었습니다.
아늑한 소공연장을 가득 채운 군포시민들의 열기가 공연장의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지난해 5월1일 수요초대석에 오셨던 유심초는 한달 전부터 원래의 맴버로 교체되어 활동하기 시작했는데 오늘이 공식적인 첫무대이어서 더욱 감회가 깊은 공연이었답니다.

우리의 겉모습은 세월과 함께 주름지고 약해질 수 있지만 속사람은 더욱 따뜻한 감성과 풍성한 사랑으로 옛추억을 그리워하는 여유를 갖게 됩니다.

공연을 마치고 담당자를 잠시 만나 <유.가.속>자랑과 함께 언젠가 군포에서 생음악전성시대가 열릴 수 있도록 부탁을 드렸습니다. 긍정적인 대답과 함께 <유.가.속>의 명성을 확인하며 기분 좋았습니다.

오늘 함께 한 <유.가.속> 가족! 모두 행복하셨지요?
마치 생음악전성시대 공연에 온 것 같았답니다.

내가 즐겨듣는 <유.가.속>이 어디에서나 칭찬받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프로그램이란게 자랑스럽습니다.
유영재DJ님, 김우호PD님, 박동숙작가님!!!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아름다운 프로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옥의 티***
모두 점잖으신분들이 오셔서 너무 진지한 모습으로 감상에만 열중하셔서 아쉬웠습니다. 공연장엔 함성과 박수갈채가 크면 클수록 좋은데...
<생음악전성시대>에서 우리가 만들어 공연장의 열기를 만들어보시면 어떨까요?

참, 공연장에 가는 택시안에서도 배가운동을 철저히 했지요
경기 52 바 4043 추광열기사님(을
<유.가.속>의 애청자로 만들었습니다.
특히 유심초를 좋아한대요. 유심초의 노래 중에서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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