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대하면서......
안영남
2003.03.23
조회 61
따사로운 봄볕이 우리를유혹하고
신록의계절이 우리곁을 다가오고 있습니다
설레임과 기다림으로 또다른 기쁨과 즐거움을기대하면서
오는봄을 맞이하려합니다
오늘도 일하고 왔습니다
개업하는곳이 있어서요
내가 하루를보내면서 4시를기다리고 있듯이 우리에겐
누군가가 잊을수없는 그리움이나 고마움 추억을남기는
사람도 보내는사람도 있습니다
요즘 저는 받는것이많아 행복하기만 하답니다
왜냐구요
요놈의 삼삼한오디오때문에 이래저래 웃는일들이 일어나고
있답니다
우리서방님도 형수때문에 마음이같이 젊어지리라 생각하는데
좋은노래 좋은감성들이 담아있는 노래들을 시디에담아서
싸고 또싸서 우편으로 보냈더군요
얼마나고맙던지 눈물이 핑돌더군요
더군다나 사랑하는 아내를 잃은지 6개월째
그의 삶과 생활을말해주듯 노래들이 애절하고 그리움이간절한
노래들로 구구절절베어있습니다
또있어요
우리딸 선배라는데 남자친구인듯...
엄마가 좋아하는 노래들을 시디에모아주더군요
우리집이 뒤집어지고 있네요
유가속때문에...
바르게 세워주실거죠?
오늘은 내가 받은곡중에서 한곡을신청해도 될까요
이곡을 들으면서 월요일 낭만적인 저녁이 되었으면합니다
조용필의 큐
소리새의 그대 그리고나
임지훈의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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