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힘을 주세요! (안 영남 언니 필독...^^)
유혜리
2003.03.24
조회 67

작년 10월 마지막날 시 할머님이 돌아가신 후...
시댁 어른들이 번갈아 입원하시고, 퇴원하시네요.
저야 병간호 하는건 아무 걱정이 없는데...
집에 제일 큰 어른 보내시고 나신 후로 아버지 어머니가
많이 마음이 허하신 모양입니다.
몸까지 아프시니...제가 하여도 못다 채워 드리는 부분을
어찌 해야할지....

더우기 두주전 남편까지 사고로 입원했습니다.
작년 부터 내내 우리집에 아픈사람 뿐이네요.
제가 아픈건 아예 명암도 못내밀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힘을 주는건 유가속 이지요..^^
가끔 안 영남 언니가 제 홈페이지에 글을 남겨 놓습니다.
뭐 하느라 유가속에 흔적이 없냐고요...히히히

이리저리 마음의 여유가 안 생기니 귀로만 듣고
홈에서는 글을 못남겼네요.
이제....조금씩 기지개를 피고도 남을 봄 문턱을 넘었는데...
우리 앞집 목련에 몽우리가 지었습니다.
흐드러지게 목련 피어날도 얼마 안남았네요.

조금씩 여유로워지면...
유가속에 흔적 많이 남길께요...^^
다들 안녕하시겠지요?

신청곡 : 박은옥씨의 "회상" 듣고 싶어요.
영재님 만나뵈러 부천 가고 싶네요..^^
허락이 된다면 초대권 6장 정도 보내주실 수 있나요?
우리 아줌마 부대 줄줄이 달고 갈 수 있게요...^^

첨부 사진은 우리 공주님 입니다.
13개월 됬는데...우리 공주님 때문이라도 힘을 내려 애 쓰고 있어요...^^
영남언니...처음 그날 유가속 공개 방송때 봤던 아이가
이렇게 컷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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