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늘 9번 이야길 할까한다."
"영계의 감정사전"
2003.03.25
조회 59
나 오늘 영계는 아지랑이 아리까리 피어오르던,봄날에 책상에
자빠져 침 질질 흘리며 낮잠자다. 죽도록 터진 내친구 9번"영제"
이야길 할까한다.
수업종이 ♬댕그리 댕땡 울리고 동쑥 선생님이 들어오셨다.
그런데 전시간의 수업내용이 적힌 칠판의 글씨는 그대로고 시끌
내지는 벅적 당연히 동쑥 선생님은♨받았다.
"야~ 오늘 주번 누구야 `주번나와` 그러자 세상모르고 자빠져
자던 영제 뿌시시 나왔다.퍽퍽퍽 신나게 터진 영제 분위기는조용
그순간 교실 뒷문이 열리며 우오 학생이 주전자를들고 교실로
들어왔다.
동쑥선샘:넌 누구야
우오학생:저요, 오늘 주번인데요.
신나게터진 영제학생보고, 동쑥선샘:그럼 넌뭐야
영제학생:9(구)번 인데요!?.....

잠결에 주번을 구번 이라하는줄알고 나왔다가 신나게터진 내친구
영제를 오늘 다시한번 떠올려본다..
아! 영재 가 아니고 안"제" 영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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