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완님의 "창문너머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
제목이 너무 길어 손을 꼽으며 세어보던....
그리고 초등생 같은 목소리...
암튼 여러 가지로 신선한 노래였죠,
들려주시면 좋겠어요.
아니면
"내게 사랑은 너무 써"
듣고 싶네요.

이 노래 나왔을때 다들 손꼽아본 기억,,,,^^
강산월
201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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