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나왔을때 다들 손꼽아본 기억,,,,^^
강산월
2013.12.06
조회 21
김창완님의 "창문너머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
제목이 너무 길어 손을 꼽으며 세어보던....
그리고 초등생 같은 목소리...
암튼 여러 가지로 신선한 노래였죠,
들려주시면 좋겠어요.
아니면
"내게 사랑은 너무 써"
듣고 싶네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