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의 대중가요의 가사는 거의가 부정적이고 어두운 가사로
도배가 되어 있습니다.그런 어둠의 가사들을 평생 입으로 부르고 다니시는
가수들은 그들의 삶도 똑같이 가사를 따라갑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이 내밷는 말은 우리의 영에 그대로 심어지기
때문에 그것이 나중에 자신의 현실로 이루어집니다.
그런 가수들은 평생을 그런 가사를 입으로 부르니 당연히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심는대로 거두는 셈이죠~ ^^

우리나라 사람들의 습관적인 언어 가운데 하나인
...해서 죽겠다 입니다. 하다못해 좋아 죽겠다는 말까지 하지요.
우리가 한 많은 역사를 사는 이유중에 하나도 우리의 부정적 말도 큰 역할을
합니다.

부디 박승화씨는 고독,외로움,우울,이별,사랑타령 같은 부정적인 노래를
지양하시고 희망적이고 밝고 도전적이고 힐링을 주는 긍정적 가사를 많이
부르셔서 개인적으로 뿐만아니라 주위에도 축복된 미래를 전염(?)시키는
가수가 되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