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학창시절 최헌씨 노래 따라 부르며 어설프게
고고춤 추던 학생이 어느새 40대 중반이 되었어요.
연말에 10대가수 선정때도 그랬고 금주의 인기가요
프로에도 몇푼 안되는 용돈 모아서 최헌씨 1등하라고
엽서 수십장 보내느라 손가락이 아플정도로 많이
썼던 오동잎,구름나그네,앵두 등 수많은 명곡들이
떠오르고 끊어질듯 끊어질듯 하면서도 이어지는 허스키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최헌씨의 열열한 팬입니다.
인기 절정일때 라디오 방송국에 엽서로 신청곡도
많이 보냈었고 70년대 후반에 활동하던 모습이 아직도
눈앞에 선하게 떠오르고 세월이 흘러도 중후한 모습이
변한 없으시니 그 비결이 뭘까요.
마음 울적할때 가을비 우산속에,어찌합니까,당신은몰라를
홀로 앉아 듣노라면 사나이 마음을 울리는데 오늘은
어떤 곡을 들려주시려는지...
신청곡:최헌 당신은 몰라,어찌합니까
시흥시 신천동 35-5 107호 제일정육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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