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사람
아이미
2003.03.26
조회 44
옛날에 제가 무척이나 사랑한 사람이 있었읍니다.
문득 옛날 사진첩을 뒤적거리다 발견한 그사람..
너무 보고싶습니다.
그 사진을 보니 가슴한켠이 아려오는것이 눈물이 핑 돕니다.
그 눈물의 의미가 뭔지 저두 잘 모르겠군요.
남편과 사이가 소원해졌을때나 크리스마스 이브날이 되면
한번씩 떠오르던 그사람.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그는 유부남이었읍니다.
그사람은 정말 정도를 지키는 사람이었읍니다.
제가 사랑하는 줄 알고 더 멀어졌던 그 사람, 그때는 야속했지만 지금 그 사람의 마음을 알겠네요.
항상 그가 있는 곳에 나도 모르게 눈길이 갔던, 그의 그 긴
손가락으로 클래식 기타를 쳤던 모습들 모두가 그립습니다.
옛사랑은 원래 아름다운 법이겠지요...


신청곡 : 나비효과의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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