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은 깊었고....
채색~
2003.03.27
조회 57

나는 꽃이에요.

잎은 나비에게 주고...

꿀은 솔방 벌에게 주고

향기는 바람에게 보냈어요.

그래도 난 잃은 건 하나도 없어요.

더 많은 열매로 태어날 거에요.



......김용석의 가을이 오면.


서로 적당히 사람들의 모습을 바라볼수있는 공간의
버스를 타면..조금은 흥분에 휩샤여집니다.
그 안에서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
그래서인지...언제나 뒷자리에 앉기를 조아하는 건...
어느덧 나만의 습관이 되버린듯해요.
뒷자리에서 사람들 얼굴에 묻어나는 표정 바라보기가 제 취미지요.^^

또 이렇게 늦은 밤에 와서... 다시듣기를 하다보면...
목적지 없이 버스에 기대어가는 손님같은 채색입니다.

오늘 버스에 기대에..버스 창밖으로 눈길을 주니.
거기.길을 바쁘게 걷는 행인들과 밀리는 차량들..
...알맞게 살아가는 표시의 고정된 간판들과
또. 먼저 내리는 사람들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야릇한 슬픔도 조금은 일었던것 같아요.

이렇게 유가속 듣기로 잠못이루는 깊은밤.
노래와 사연에...즐거움이.기쁨이..행복이..상냥함이 묻어 오네요.
그래서 우리는 같은 버스를 탄.유가속의 왕같은 손님인가요.ㅎㅎ
이밤~ 행복하고 편안한 밤되시기를 바라구요.
달려가는 버스 유가속과 함께..목적지까지 안전하게.갑시다!핫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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