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좋습니까?
늘 졸리는 나의 생활...
남들은 결혼해서 왜 자꾸 조느냐고 이상한 눈빛을 보내지만 제 속을 누가 알까요?
저희 남편은 3교대로 일을 합니다.
그러니까 저는 그 주기에 맞추어서 생활을 하느라 지금 정신을 못차리겠어요.
남편이 돌아오는 시간이 늘 일정하지가 않으니까요
저녁이면 10시
낮이면 3시..
그래서 그때부터 남편은 피곤하니까 곯아떨어지기가 일쑤지요.
저 역시 그 때부터 못하는 음식으로 저녁 준비하랴..
어떤 때는 늦은 야참 준비하랴...
또 시간이 나면 공무원시험 준비하랴..
어설픈 신혼살림하랴..
이거 어떻게 시간이 돌아가는 줄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또 오늘 졸고 말았습니다.
절대로 눈 번쩍 뜨고 있을려고 했지만 정말 힘이드네요.
정신나게 하는 음악 한 번 신청할래요
버블시스터즈의 버블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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