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듣고있기때문에 박승화씨 말씀하시는 것은 잘 못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우연히 이제서 디셈버 공연 티켓 이벤트가 있는걸 알았네요.
그래서 지금 방송시간은 아니지만 미리 신청하는 의미에서 보내봅니다.
아주 오래전 20년 더된 크리스마스 부근 어느날 대학로에 김광석씨 콘서트를 보러 간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뮤지컬을 본다고 그때의 감정을 느낄 수는 없겠지만
김광석씨의 노래들을 오롯이 들어보고 싶답니다.

DECEMBER 정~~말 보고싶습니다
박정연
201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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