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창에 비추는 햇살이 따뜻도 하여.....
grace
2003.03.28
조회 86







여유로운 금요일 오후
차창에 비추는 햇살을 맞으며
느긋한 마음으로 집으로 향하는 길

"You are my angel"
부드러운 음성으로
고단했던 3월의 시간들을 뒤로 하고
멀리 멀리 한없이 그리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풋풋한 20대의 청춘을 기억하며 또한 사랑의 시간들을
떠올리며 여행을 꿈꾸며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행복합니다
"Sweet Home!"
곧 토요일이 우리 앞에 올 것이며
그러한 가고 오는 시간속에 반짝이는 삶을 위해
일상을 정리하며 나 여기 살아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잠시 말문을 열어 봅니다

고통받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며
그 곳에 하나님의 치유의 손길이 함께하기를.....


선곡 부탁드려요
김 광석씨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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