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정명길
2003.03.29
조회 80
창너머에선 봄 햇살이 손짖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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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왠지 힘겹고 마음이 무거워질때
순도 99.9% 감성에 푸욱 빠질 수 있는
유가속 차에 올릅니다....
운전은 영재 아저씨께서 노련한 솜씨로 안전을 책임지시고...
늘 네시에 출발합니다...누구나 승차 가능합니다.
차창 밖으로는 추억이 스쳐지나갑니다.....
산자락을 덥고있던 진달래 군락....
뒤질새라 노랗게 물들이는 개나리 무리들...
뜸뜸이 보이는 푸른 보리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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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공유하는 우리는 유가속행을 승차해
무한 질주를 합니다....그때를 향해서.........
오늘도 네시를 기다리며 이정선 산사람
송창식 왜불러 살며시 신청해 봅니다..선곡될까?..외면당할까?..
감사합니다 서울시 성동구 송정동에서.....성우 .나연 엄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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