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4월 2일 엄마 생신이잖아요~!
문현주
2003.04.01
조회 76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사는 현주라고 합니다.
다름이아니라 4월 2일. 18년동안 정성스럽게 저를 키워주신 이경숙여사; 즉, 엄마의 생신입니다.
제가 엄마의 딸로 태어나서 지내온 18년 동안 엄마의 생신을
거창하게 치러 본 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그 흔한 외식도 안 해봤던 것 같아요.
4월 19일이 제 동생 생일인데요.
동생 생일과 같이 치르거나 얼렁뚱땅 넘어가기가 일쑤였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그런 일이 없길 바라며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저희 엄마의 생신을 축하해 주실꺼죠? 아저씨의 축하로 인해 저희엄마는 적어도 한달 동안은 행복하실꺼예요.
그리고 엄마께 드릴 말씀이 있는데요. 학교 생활에 힘들어 하는 저를 옆에서 항상 붙잡아주셔서 감사하다고 그리고 괜시리 엄마께 투정부린거 죄송하다고 또 엄마를 항상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꼭 엄마께 전해주세요. 꼬~ 옥이여 ^^

엄마께 기억에 남는 생일 선물을 해드리고 싶은
딸 현주가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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