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북로를 타고 매일 출퇴근을 하는데 오늘따라 서울의 한강이 너무 아릅답다고 느꼈습니다.시간은 4시 30분넘어서 유영재의가요속으로에서 흘러나오는 유익종의 사랑의눈동자가 내가슴안으로들어오고 차창밖으로 눈에 한폭의 수채화를 보는듯, 은빛강물위로 떠다니는 작은 물오리들과 연두빛수양버들, 길가의 연두빛잔디위로 피어오른 꽃단지,냉이꽃,노란민들레 ... 그리고 군데군데 노랗게 물들인 개나리....정말 시간이 흐르는것이 아쉬울만큼 행복했답니다.
이런시간에 차라리 차가 좀 밀려서면하는데....
이문세씨의 사랑이 지나가면을 신청합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