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서 cbs와 인연을 맺은게 3년이란세월이 되었어요
오전부터 오후까지 라디오와 친구같은존재입니다.
좋은사연들 좋은노래들 제가 좋아하는노래나오면 너무 열광적이구요
제가 결혼한지 벌써 11년이 되어가고있어요
지금까지 우리부부바쁘게 서로살다보니 결혼기념일이면 조촐하게 보냈어요
작년에10년됏을때 여행이라도가자 했는데 못갔어요
애들도어느정도크고나면 제가좋아하는가수콘서트꼭갈꺼라고 다짐을 했거든요
이젠 아이들도 어느정도크고 이젠조금씩 문화생활을 할려구요
그와중에 이런좋은 기회을 주신다니 조관우씨는 제가 고등학교때 님은먼곳에라는노래를 좋아했었죠 그뒤로 모든노래들을 좋아했구요
나가수다때 나오실때 응원많이했답니다.
임정희씨는 가창력하면 말할것도없고 섹시한가수 멋진가수 여자로써정말 매력이있는가수입니다.
제가 좋아했던가수들이 볼수있다니 너무벅찹니다.
울부부에게 처음으로 데이트할수있는기회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