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하얀목련을 보면 봄이라는 계절보다 양희은씨가 먼저 떠올라요...
각각 생각하고 느끼는게 다르겠지만 봄이라는 계절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을거예요...
중학교 3학년 도덕시간에 흥얼흥얼 콧노래로 하얀목련 부르다가 걸린적이 있네요...선생님 누가 노래부르냐..앞에 나와서 불러봐라고 했을때....
나가긴 나갔는데 노래는 부르지 못하고 그냥 빈둥빈둥 서있다가 제자리로 돌아온게 생각이 나네요..
지금 생각하면 바보같이 왜 부르지도 못했는지....
오늘 신청곡입니다.
양희은....하얀목련
하얀 목련이 필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
봄비 내린 거리마다 슬픈 그대 뒷 모습
하얀 눈이 내리던 어느날 그대 따스한 기억들
언제까지 내 사랑이어라 내사랑이어라
거리엔 다정한 연인들 혼자서 걷는 외로운 나
아름다운 사랑얘기를 잊을수 있을까
그대 떠난 봄처럼 다시 목련은 피어나고
아픈가슴 빈자리엔 하얀 목련이 진다.
수고하시구요.....그리고 감사합니다.
하얀목련을 생각하면 먼저 떠오르는것은?
플라터너스
200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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